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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보물선 3.0 – 비밀을 여는 시간》 아티스트 토크

2022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신기술기반 콘텐츠 랩> 쇼케이스 전시 <<보물선 3.0 – 비밀을 여는 시간>>  아티스트 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보물선 3.0 – 비밀을 여는 시간》 아티스트 토크
  • 기간(권하윤) 2022.10.21(금) 14:00 /
    (이예승) 2022.10.29(토)13:30 /
    (방앤리&스튜디오 엠버스703) 2022.11.3(목) 14:00
    *액트페스티벌 "마이크로 유토피아" 프로그램
  • 시간상세 일정 참조
  • 장소ACC 문화창조원 예술극장 로비 계단, ACC 문화창조원 복합전시2관
  • 가격 무료
  • 예매온라인 사전신청
  • 문의1899-5566

소개
《보물선 3.0 – 비밀을 여는 시간》
아티스트 토크
2022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신기술기반 콘텐츠 랩> 쇼케이스 전시 《 보물선 3.0 – 비밀을 여는 시간 》   아티스트 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보물선 3.0 : 비밀을 여는 시간》은 남도 문화유산을 주제로 VR, AR, 친환경적인 3D프린터, 메타버스, 기가픽셀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현대 예술작가의 작품을 통해 남도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경험을 제공하는 전시입니다.
전시와 연계되어 진행되는 아티스트 토크에서는 <신기술기반 콘텐츠 랩> 참여 아티스트와 큐레이터, 프로젝트 매니저가 함께하며 랩(LAB) 기반 창제작 프로젝트의 생생한 스토리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작품 창제작 및 전시기획 과정, 과거 문화유산과 현대 신기술의 만남, 미디어아트의 정신성, 지속가능한 예술-기술 융복합 콘텐츠의 방향, 웹 3.0 시대 메타버스 공간의 확장 가능성 등 다채롭고도 시의성 있는 주제와 담론을 통해 관객에게 미래의 예술-기술 융복합 콘텐츠에 대한 상상과 영감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 보물선 3.0 – 비밀을 여는 시간 》참여 작가인 권하윤 2022.10.21(금) 14시-15시 30분(90분), 이예승 2022.10.29(토) 13시 30분-15시(90분), 방앤리(방자영,이윤준)&스튜디오 엠버스703(하석준, 노치욱) 2022.11.3(목) 14시-17시(180분) 가 자신의 작품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전체 일정
  • 2022.10.21(금)아티스트 토크-권하윤 / 14:00 - 15:30 / ACC 문화창조원 예술극장 로비 계단
  • 2022.10.29(토)아티스트 토크-이예승 / 13:30 - 15:00 / ACC 문화창조원 예술극장 로비 계단
  • 2022.11.3(목)아티스트 토크-방앤리(방자영,이윤준)&스튜디오 엠버스703(하석준, 노치욱) / 14:00 - 17:00 / ACC 문화창조원 복합전시2관
    * 액트페스티벌 “마이크로 유토피아” 프로그램
상세일정
2022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신기술기반 콘텐츠 랩> 참여 아티스트와 큐레이터, 프로젝트 매니저가 함께하는 토크를 통해 랩(LAB) 기반 창제작 프로젝트의 생생한 스토리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작품 창제작 및 전시기획 과정, 과거 문화유산과 현대 신기술의 만남, 미디어아트의 정신성, 지속가능한 예술-기술 융복합 콘텐츠의 방향, 웹 3.0 시대 메타버스 공간의 확장 가능성 등 다채롭고도 시의성 있는 주제와 담론을 통해 관객에게 미래의 예술-기술 융복합 콘텐츠에 대한 상상과 영감의 시간을 제공한다.
<1회차> 2022년 10월 21일(금) 14:00-15:30
  • 아티스트권하윤
  • 모더레이터신보슬(토탈미술관 책임큐레이터), 윤효정(유쾌한 프로젝트 매니저)
  • 주요내용권하윤 작가의 신작 < 피치가든 2 > 창제작 과정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현실과 가상 세계의 관계, 예술-기술 융복합의 미래, 예술작품을 통해 바라보는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삶에 관한 토크를 통해 관객에게 미래의 예술-기술 융복합 콘텐츠에 대한 상상과 영감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날짜, 테마, 주제, 강연자로 나열된 표
시간 내용
14:00-14:05(5) 참여자 소개
14:05-14:10(5) <신기술기반 콘텐츠 랩> 소개
14:10-14:25(15) 쇼케이스 전시 <<보물선 3.0-비밀을 여는 시간>> 배경 및 스토리텔링 소개
14:25-14:50(25) 창제작 이야기
  • < 피치가든 2 > 작품 소개
  • 작가의 작업 배경 & 세계관
  • 작품의 모티브(남도 문화유산 등)
  • 작업에서 가장 중점에 둔 부분
  • 창제작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14:50-15:10(20) Technical Talk
  • < 피치가든 2 >에 적용된 기술
  • 기술을 적용할 때 주안을 두는 점
  • 예술-기술의 관계에 대한 생각
  • 예술-기술 융복합의 미래
15:10-15:25(15) Q&A
15;25-15:30(5) 참여소감 + 마무리
<2회차> 2022년 10월 29일(토) 13:30-15:00
  • 아티스트이예승
  • 모더레이터신보슬(토탈미술관 책임큐레이터), 윤효정(유쾌한 프로젝트 매니저)
  • 주요내용이예승 작가의 신작 < 증강괴석도_beta0.1 > 창제작 과정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동양화에 담긴 철학과 동시대 담론의 연결, 미디어아트의 정신성, 예술-기술 융복합의 미래에 관한 토크를 통해 관객에게 미래의 예술-기술 융복합 콘텐츠에 대한 상상과 영감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날짜, 테마, 주제, 강연자로 나열된 표
시간 내용
13:30-13:35(5) 참여자 소개
13:35-13:40(5) <신기술기반 콘텐츠 랩> 소개
13:40-13:55(15) 쇼케이스 전시 <<보물선 3.0-비밀을 여는 시간>> 배경 및 스토리텔링 소개
13:55-14:20(25) 창제작 이야기
  • < 증강괴석도_beta0.1 > 작품 소개
  • 작가의 작업 배경 & 세계관
  • 작품의 모티브(괴석도 등)
  • 작업에서 가장 중점에 둔 부분
  • 창제작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14:20-14:40(20) Technical Talk
  • < 증강괴석도_beta0.1 >에 적용된 기술
  • 기술을 적용할 때 주안을 두는 점
  • 예술-기술의 관계에 대한 생각
  • 예술-기술 융복합의 미래
14:40-14:55(15) Q&A
14;55-15:00(5) 참여소감 + 마무리
<3회차> 2022년 11월 3일(목) 14:00-17:00
*액트페스티벌 “마이크로 유토피아” 프로그램
  • 아티스트방앤리(방자영, 이윤준) / 스튜디오 엠버스703(하석준, 노치욱)
  • 모더레이터신보슬(토탈미술관 책임큐레이터), 윤효정(유쾌한 프로젝트 매니저)
  • 주요내용작품 창제작 및 전시기획 과정, 과거 문화유산과 현대 신기술의 만남, 지속가능한 예술-기술 융복합 콘텐츠의 방향, 웹 3.0 시대 메타버스 공간의 확장 가능성 등 다채롭고도 시의성 있는 주제와 담론을 통해 관객에게 미래의 예술-기술 융복합 콘텐츠에 대한 상상과 영감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날짜, 테마, 주제, 강연자로 나열된 표
시간 내용 연사/작가
14:00-14:05(5) 오프닝  
14:05-14:10(5) 인사말  
14:10-15:00(50) <<보물선 3.0-비밀을 여는 시간>> 배경 및 스토리텔링 소개 신보슬
15:00-15:40(40) 토크 – <멜란지, 신안 스파이스>* 방앤리 (방자영, 이윤준)
15:40-16:20(40) 토크 – <Legend of Meta – 1004 island>* 스튜디오 엠버스 703
(하석준, 노치욱)
16:20-16:50(30) Q&A  
16:50-17:00(10) 마무리  
토크 – <멜란지, 신안 스파이스>
<멜란지, 신안 스파이스> 창제작 과정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작가의 작업관 및 세계관, 흙을 재료로 하는 3D 프린터의 연구개발 및 제작 과정, 미래와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예술, 예술-기술 융복합의 미래에 관한 생각을 나눕니다.
토크 – < Legend of Meta – 1004 island >
< Legend of Meta – 1004 island >의 창제작 과정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작가의 작업관 및 세계관, 메타버스 공간의 확장 가능성, 웹 3.0 시대 예술가의 역할 및 예술-기술 융복합의 미래에 관한 생각을 나눕니다.
참여자
참여자
권하윤 Hayoun Kwon
권하윤은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그는 역사와 개인의 기억, 현실과 허구의 양가적 관계를 묻고 영토와 경계의 관계를 탐구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이를 가상현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해 왔다. 프랑스 파리의 팔레 드 도쿄(2017) 와 서울의 두산갤러리(2018)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다양한 전시와 영화제에 참여했다.
이예승 Yeseung Lee
이예승은 드로잉, 설치,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넘나든다. 그는 물리적 장치가 만들어내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인간이 직면하는 사회적 현상과 동시대를 인지하는 방식에 주목한다. 또한 기술의 발전과 함께 대두되는 인간의 자의식, 기술로 확장된 인간의 감각, 인간과 사물의 관계성 등으로 연구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출처: 대전시립미술관)
방앤리 Bang & Lee
방자영, 이윤준 듀오로 활동하는 방앤리는 국내외 유수 미술관, 아트센터, 비엔날레 등의 전시, 페스티벌과 국제교류 행사에 참여하며 예술과 기술의 융합,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기반 설치 프로젝트, 문화유산과 관련한 커미션을 수행해 왔다. 대표적인 작업은 독일 카를스루에 예술과 미디어 센터(ZKM), 이탈리아 로마 21세기 국립현대미술관, 프랑스 마르세유 라 프리쉬 벨 드 메, 중국 북경공사와 상하이현대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서울시립미술관, 아트센터 나비 등에서 전시되었다.
스튜디오 엠버스703 Studio mbus703
Studio mbus703는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에서의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이다. 하석준, 노치욱을 주축으로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미디어를 탐험, 연구하고 있다. 창의적인 메타버스 공간을 통해 메타버스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미디어아트와 연계된 새로운 창작으로 HOLISTIC한 예술적 체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모더레이터
신보슬
미디어아트 전문 큐레이터 신보슬은 2000년 아트센터 나비의 큐레이터로 시작하여, 미디어아트 비엔날레인 <미디어 시티 서울>의 전시 팀장을 맡았다. 2005년 의정부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큐레이터, 2006년 대안공간 루프를 거쳐 2007년부터 현재까지 토탈미술관에서 다양한 형식의 전시 및 예술교육 등의 프로젝트를 기획해오고 있다. 2022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신기술기반 콘텐츠 랩>의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윤효정
예술-기술 융복합 프로젝트 인큐베이팅에 특화된 유쾌한 예술기술사업본부 아트테크랩 소속 프로젝트 매니저이다. 전문성과 실험정신을 지닌 크리에이터의 협업에 기반한 랩 프로젝트로 예술-기술 융복합 분야 혁신적인 임팩트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신기술기반 콘텐츠 랩>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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