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6 ~ 2023.06.18
바람에게 스쳐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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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스쳐간 풍경’은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이하여 ‘바람’을 소재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13명의 작가가 참여한 기획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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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선영 외 다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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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갤러리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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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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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갤러리985 최희진 관장님 010-9280-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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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연서면 쌍류예술촌길22
전시소개/
‘바람에게 스쳐간 풍경’은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이하여 ‘바람’을 소재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13명의 작가가 참여한 기획전입니다.
전시의 테마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서, 때로는 물리적으로 느껴지는 감각 속에서 다양하게 해석되고 상상할 수 있는 경험의 대상으로 본 ‘바람’과 ‘바람’의 주체가 되어 본 세계의 모습입니다.
바람이 일으킨 물결의 궤적을 찾아 만난 찰나의 순간을 서양화, 수채화, 설치미술, 페이퍼아트, 레진아트, 디자인서예, 캘리그라피,한국화 등 다양한 장르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는 6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입니다.
김선영_봉황의깊은뜻_2023_화선지에먹
이경미_바람이쓸고간자리_2023_97x30,프레임110x37cm
이은지_Flowers_2023_59.3x48.3m_gouacheonpaper
휴식_80.3x65.1cm_2023_oil on canvas
능화동_2023_움트다_50x20_paper sculptur
휴식_80.3x65.1cm_2023_oil on canvas
능화동_2023_움트다_50x20_paper sculptur
참여작가/
김선영,김영주,나나킴,능화동,문진희,양은진,오경희,이경미, 이은지,이채론, 최원호,홍진희
SNS/
https://blog.naver.com/qntjdtjfql/223114506357
https://instagram.com/p/Cs2Bo1zhIKa